*WUL - 세잎클로버 (Three-leaf Clover)
- 너무 뻔한 행운보다는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가치있다는 것을
[Credit]
Hasang Jeong - Vocal
Hasang Jeong, Dawon Seo - Guitar
Chanho Kim - Drum
Hyeonkyu Lee - Bass
Composed by Hasang Jeong
Written by Hasang Jeong
Arranged by WUL
Produced by WUL
Recorded, Mixed, Mastered by Sungjun Choi (Studio 801)
Artwork, M/V by Tjoff Koong Studios
박성일, 장필순 - 그때 그 아인
장필순 X 박성일, feat. 김현우
REMAKE PROJECT [RE:] 그때 그 아인
장필순의 깊이 있는 목소리가 <그때 그 아인>을 노래한다.
<그때 그 아인>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대중들에게 익히 알려진 박성일 음악감독의 곡으로 극 중 새로이(박서준)의 잠 못 이루는 씁쓸한 밤을 달래주던 노래이다.
음악감독 박성일과 리빙 레전드 장필순, 딕펑스 김현우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오리지널리티를 들려주는 <그때 그 아인>은 기교 없이 순간의 감정을 담백하게 담아낸 장필순의 목소리가 곡 전체의 정서를 확립하며 관조적 정서로 채색되었다. 섬세한 터치로 세밀한 감정을 담아낸 김현우의 피아노 연주 위에 덧입혀진 무자극의 바람 같은 장필순의 목소리는 그 자체로 이 곡의 고유성이 된다. 여기에 더해진 체코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스트링 사운드는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기시감으로 체화되며 제각기 다른 리스너의 시간과 기억을 연결하는 음악의 미덕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성일 음악감독은 <이태원 클라쓰>, <나의 아저씨>, <시그널>, <미생> 등의 드라마를 통해 선보였던 자신의 곡들을 새롭게 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RE:]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곡 <그때 그 아인>은 음악이 온몸을 감싸는 듯한 돌비 애트모스 지원 공간 음향으로도 서비스되어 곡의 감동을 한층 더 할 예정이다.
[Credits]
Composed by 박성일
Lyrics by 서동성
Arranged by 박성일, LENTO
Orchestrator : 김바로
Vocal : 장필순
Piano : 김현우
Bass : 김대호
Drum : 엉클샘
Strings
Czec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Conductor STILEC Marek
1st Violins ROSIK Alexej, TUPY Martin, SANDERA Martin, DLOUHA Ondrejka, SILAR Filip, KOSINA Frantisek, KAUDERSOVA Miluse, LAUDA Stepan, ZUZIAKOVA Martina, SLADKOVA Helena
2nd Violins
JIROUSEK Zdenek, BOHM Petra, VORAC David, KOHOUTEK Jiri, ENGLBERTH Viktroria, SELMECZI Karel, HAMBARDZUMYAN Anna, PROSEK Tomas
Violas
UNTERMULLER Karel, STIPPL Jan, JELINEK Frantisek, TEICHMANOVA Radka, PECHOCIAK Adam, WITTOVA Maja
V. Cellos
JAHODA Milos, KUTMANOVA Stepanka, BILKOVA Olga, PRIHODA Jiri
D. Bass
KOUDELKA Roman, RADANOVIC Danijel
Vocal Recorded by 조동익 (Rainbow Studio, KR)
Instrumental Record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KR), Stanislav BAROCH (CNSO Studio, CZ)
Mixed by 박무일 (Studio Curiosity, KR)
Mastered by 박정언 (Honey Butter Studio, KR)
Producer 박성일
A&R 김대성 (Studio Curiosity)
Photo by 임효선
Swim in U(스민유) - Deep night
다들 잠든 깊은 밤, 낮에는 숨어 있던 마음들이
나를 잠식할 때가 있다.
[Credits]
1.Deep night
추워진 날씨에 커플들은 가득하고,
혼자인 난 한층 더 외롭고 쓸쓸한 마음이 든다.
기념일은 왜 이리도 많은 건지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못 만나는 것도 능력이면 나는 능력자라고 다독이며
솔로의 외로움에 대한 마음을 재미있는 가사와 리듬으로 표현한 곡이다.
Lyrics by Swim in U(스민유), 다혜
Composed by Swim in U(스민유), 다혜
Arranged by 다혜, Swim in U(스민유)
Vocal directed by Swim in U(스민유), 다혜
Vocal & Chorus Swim in U(스민유)
Synthesizer 다혜
Recorded & Tuned @ARTVITS (아트빛)
Mixed & Mastered @always_mix
2.달빛계단
오늘따라 달은 참 밝은데,
나의 꿈은 멀게만 느껴지는 기분.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어느 순간 더디게 느껴질 때가 있다.
숨기고 있던 불안한 마음이 달빛에 비쳐
그림자로 표현된다.
달빛을 향한 이 계단을 다 오르면
내가 원하는 꿈이 어쩌면 이루어지지 않을까..?
Lyrics by Swim in U(스민유), 임지은
Composed by Swim in U(스민유), 임지은
Arranged by 임지은
Vocal directed by Swim in U(스민유)
Vocal & Chorus Swim in U(스민유)
EP 임지은
Recorded & Tuned @ARTVITS (아트빛)
Mixed & Mastered @always_mix
제작 아트빛(ARTVITS)
Produced by Swim in U(스민유)
Album cover art by DOT
도윤지 - 숨을쉬어요
[곡 소개]
어떤 일이 여러분을 버겁게 했나요
어떤 말이 여러분을 아프게 했나요
나를 바로 보려면 내 안에 어떤 상처가 있는지 잘 살펴보아야 해요.
나의 아픔을 알고 부족함을 인정했을 때 비로소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을 잘 할 수 있죠.
제주 해녀들은 후배 해녀가 들어오면 “네 숨만큼만 허락이”라는 말을 한다고 해요.
이 곡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그렇습니다.
어떤 일이든 욕심내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해내자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CREDIT]
Produced by 도윤지
Composed & Written by 도윤지
Arranged by 도윤지
Vocal Directed by 강민
Performed by
Vocal 도윤지
Piano 도윤지
Drum 김동욱
Bass 배한구
Chorus 도윤지
Recorded by 폰드사운드
Mixed by 가현
Mastered by 가현
Album photo by 유시은
Publishing by 블렌딩뮤직
Special thanks to 강모
김치훈 - 느린하루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것을 계획하고 또 준비합니다.
하지만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불안해하지 마세요.
조금은 느려도 괜찮습니다.
[CREDIT]
Lyrics by 김치훈
Composed by 김치훈
Arranged by 김치훈, 이수민
Vocal by 김치훈
Guitar by 김치훈
Recorded by 길석 @IMCL Studio, 김치훈 @Hakihouse
Mixed by 길석 @IMCL Studio
Mastered by 길석 @IMCL Studio
아녹 (Anoc) - I Wanna
크리스마스
괜히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날
예를들면…
-credit-
Lyrics by 아녹 (Anoc)
Composed by 아녹 (Anoc)
Arranged by 아녹 (Anoc)
All Instruments by 아녹 (Anoc)
(Bass, Synth, Drum, Percussion, BGV)
Produced by 아녹 (Anoc)
Mixed by 아녹 (Anoc)
Mastered by 아녹 (Anoc)
Art work by 아녹 (Anoc)
서린 - 그렇고 그런 사람
<그렇고 그런 사람>
마지막 한장까지 지운 후 에야 헤어졌음을 자각했다.
여러번 시도했지만, 사진속에 우리는 너무 행복 해 보였기에
몇 번이고 망설였다. 네가 없는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게
생각보다 어렵지만 그래도 노력 해보려고 한다.
누군가에겐 소중한 추억으로 누군가에겐 잊지 못하는 아픔을
충분히 공감 해주고 싶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서린
Produced by 서린
Lyrics by 강신명
Composed by 강신명,유경린
Arranged by 강신명,유경린
Directed by 서린
Recorded by 서린
MIDI Programming 전태호,이주찬
Mixed by 노양수
Mastered by 노양수
Artwork by BNDA23
Vocal by 최고은
Guitar by 전태호,유경린
drum by 강신명
bass by 정수빈
piano,sting by 김상준,고은비
조안 - 다행히 여전한 것
계절이 변해도,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줄 그대.
[Credit]
Executive producer 그네
Compose 그네
Lyrics 그네
Arrange 그네
Piano 그네
Vocal 조안
Mix & Master 박병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