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 SYSTEM WORKS,AISHA,Daisuke Ishiwatari - Radiant Dawn
album
ARC SYSTEM WORKS,NAOKI,Daisuke Ishiwatari - A Tenth of Myself
album
AMOS1 - Neon Dusk
album
SEFO (세포),Geeni - Baby Shark (Festival Remix)(feat. Johnny only)
album
UnderWaterCleaners(U.W.C) - Fusion
fusion and mix it up!!!!
찬범 - 그 이별까지
안녕하세요, 가수 찬범입니다.
제 새로운 앨범으로 드디어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이번 앨범은 저의 진솔한 고백이자, 지난 이별 속에서 헤매던 복잡한 마음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발라드 앨범입니다. 떠나간 인연의 흔적이 여전히 곳곳에 스며든 채, 밤하늘에 흐려지는 시선으로 닿을 수 없는 그림을 그리는 우리의 아프고 시린 순간들을 노래했어요.
그 이별까지도 널 바라볼게, 눈물이 내려도 뒤돌지 않을게.
슬픔에 잠겨 울기만 하기보다, 아픔까지도 끌어안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작은 용기와,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는 간절함까지... 이 모든 감정들을 저의 목소리에 담아보려 노력했습니다.
저의 노래가 힘든 이별을 겪고 있는 분들께, 혹은 지나간 사랑의 추억에 잠겨 있는 모든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고, 깊은 공감을 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가수 찬범의 새 앨범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redit]
Excutive Produce – 김재모
Compose - 김재모 이해담
Write – 이해담
Arrange - 김재모
Vocal - 찬범
Piano - 김재모
Guitars - 김재모
Programming -김재모
Cover Design – 이희주
Mix - 김기락
Master - 김기락
레이디오울 (Lady Owl) - 우리가 친구였을 때
Lady Owl(레이디오울) - 우리가 친구였을 때
‘사랑보다 더 아픈, 우정의 이별’을 조용히 그려낸 발라드 곡이다.
누군가의 곁에서 한때는 모든 것을 나누던 사이,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멀어지게 된 그 이름, 친구.
떠나보낸 관계를 그리워하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에 얹힌 레이디오울의 담백하고도 깊은 목소리는 마치 일기처럼 솔직하게
청자의 마음에 스며들며 한 장의 오래된 사진처럼 따뜻한 그리움을 남긴다.
“우리가 친구였을 때, 세상은 조금 덜 아팠어.”
[Credit]
01. 우리가 친구였을 때
Lyrics, Composed & Arranged By 올빼미(Owlpemy)
Piano, Bass, Guitars, Keyboards By 올빼미(Owlpemy)
Drums & Sound Programming By 올빼미(Owlpemy)
Vocals & Chorus By Lady Owl
Executive Produced By OWL PRODUCTION
Music Produced By 올빼미(Owlpemy)
Cover Designed By Akatsuki & Teika
Recorded At OWL PRODUCTION Studio
Mixed & Masterd By AMOS
Real Piano (리얼 피아노) - Morning Cozy Playlist #20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 아무 생각 없이 낯선 곳으로 떠나보세요
마음을 비우고 싶을 때, 조용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잠깐의 휴식이 나를 더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될 거예요..
<Track Lists>
01. 오늘이 너에게 닿기를
02. 멈춰선 시간 위를 걷다
03. 일상의 한장면
04. 기억은 멈추지 않아
05. 잠시 쉬어가자
06. When Tears Turn to Smiles
[Credits]
Producer by Real Piano (리얼 피아노)
Composed by Real Piano (리얼 피아노)
Arranged by Real Piano (리얼 피아노)
Piano by Real Piano (리얼 피아노)
MIDI Programming by Real Piano (리얼 피아노)
Mixed by Real Piano (리얼 피아노)
Mastered by Real Piano (리얼 피아노)
Artwork by Real Piano (리얼 피아노)
성운 - 미안하다고말할걸그랬어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지고있는 가수 성운의
10번째 싱글앨범 [미안하다고 말할걸 그랬어]이 발매되었습니다.
성운의 10번째 싱글앨범 [미안하다고 말할걸 그랬어] 은 떠나간 사랑을 향한
후회와 그리움을 담은 성운의 진정성 있는 발라드다.
지나간 감정의 조각들을 되짚으며,
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을 노래하는 이 곡은
누구나 가슴속에 품고 있는 미안함과 보고픔을 조용히 꺼내어 보여준다.
Lyrics by PeterPop , 성운
Composed by PeterPop, 성운
Vocal 성운
Arranged by PeterPop
Chorus 성운
Drum PeterPop
Bass PeterPop
Piano PeterPop
EP PeterPop
Brass PeterPop
Synth PeterPop
Guitar 박찬울
ARC SYSTEM WORKS,AISHA,Daisuke Ishiwatari - Radiant Dawn
Let's Rock!
<GUILTY GEAR>시리즈의 최신작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의 더 많은 OST들이 한국에 상륙!
한층 더 진화한 헤비하고 록한 음악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ARC SYSTEM WORKS,NAOKI,Daisuke Ishiwatari - A Tenth of Myself
Let's Rock!
<GUILTY GEAR>시리즈의 최신작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의 더 많은 OST들이 한국에 상륙!
한층 더 진화한 헤비하고 록한 음악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AMOS1 - Neon Dusk
AMOS1 – Double Single 〈Neon Dusk / Static Dreams〉
AMOS1의 이번 더블 싱글은 도시와 꿈 사이, 낮과 밤이 교차하는 경계선 위에서 태어난 두 개의 풍경 같은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Neon Dusk〉는 도시 불빛이 하나둘 켜지고 저녁 하늘이 붉게 물드는 순간을 포착한다. 따뜻한 재즈 하모니와 부드러운 베이스, 세련된 비트가 어우러지며, 하루의 끝에서 찾아오는 몽환적인 에너지를 음악으로 담아냈다.
<Static Dreams〉는 라디오 잡음 속에서 피어오르는 꿈의 잔상 같은 곡이다. 반복되는 리듬 속에 아날로그적 질감이 얹히며,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부유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AMOS1의 〈Neon Dusk / Static Dreams〉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하루와 밤, 그리고 그 틈에서 피어나는 꿈을 음악으로 기록한 작은 영화와 같다.
Why AMOS1’s Weekly Albums Are Different
AMOS1의 주간 앨범이 특별한 이유
AMOS1 creates the real thing.
AMOS1은 진짜를 만든다.
As a producer, beatmaker, and bassist with experience at JYP Entertainment and BigHit Entertainment, AMOS1 blends live slap bass, warm jazz harmonies, and meticulous beat-making into a signature sound.
JYP Entertainment와 BigHit Entertainment에서 경력을 쌓은 프로듀서이자 비트메이커, 베이시스트인 AMOS1은 라이브 슬랩 베이스, 따뜻한 재즈 하모니, 정교한 비트 메이킹을 결합해 독창적인 사운드를 완성한다.
Each weekly release is a finely tuned, cohesive project that bridges Lo-fi Hip Hop, jazz, and the grooves of modern K-pop.
매주 발매되는 앨범은 로파이 힙합, 재즈, 그리고 현대 K-팝의 그루브를 잇는, 섬세하고 응집력 있는 프로젝트다.
We perform and record every instrument ourselves, crafting music for real listeners, not algorithms.
모든 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녹음하여, 알고리즘이 아닌 진짜 청취자를 위한 음악을 만든다.
This isn’t disposable background noise — it’s music imprinted with human warmth and a personal fingerprint.
이건 일회성 배경 소음이 아니다. 손끝의 온기와 지문이 담긴 음악이다.
[Credit]
01. Neon Dusk
Composed & Arranged by AMOS1
Bass, Guitars, Piano, Keyboards By AMOS1
Drums & Sound Programming By AMOS1
Samples Edited By AMOS1
02. Static Dreams
Composed & Arranged by AMOS1
Bass, Piano, Keyboards By AMOS1
Drums & Sound Programming By AMOS1
Samples Edited By AMOS1
Executive Produced By OWL PRODUCTION
Music Produced By AMOS1
Cover Designed By Akatsuki & Teika
Recorded At OWL PRODUCTION Studio
Mixed & Masterd By AMOS
SEFO (세포),Geeni - Baby Shark (Festival Remix)(feat. Johnny only)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춤추고 노래한 그 노래,
‘Baby Shark’가 강렬한 페스티벌 사운드로 돌아옵니다.
원곡을 키즈팝으로 재탄생시킨 미국 키즈팝 퍼포머 Johnny Only,
그리고 한국 어린이클럽의 대표 아이콘 SEFO,
여기에 DJ·프로듀서 Geeni가 함께한 공식 협업!
이번 Festival Mix는 단순한 리믹스를 넘어,
아이들에게 친숙한 멜로디에 에너제틱한 EDM 사운드를 더해
페스티벌 현장과 클럽 무대에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트랙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Baby Shark’를
폭발적인 드랍과 함께 즐겨보세요.
이 순간, 모두가 같은 파도 위에서 춤추게 될 것입니다.
프로듀서 : SEFO(세포) , Geeni
작곡 : Johnny only, 작사 : Johnny only 편곡 : SEFO(세포) , Geeni
믹싱엔지니어 : Geeni
커버아트 디자이너 : Nari Production
콘텐츠관련 법률자문 : 정경석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