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정규앨범 ‘The True Realism’의 일부 입니다. 이 앨범은 제가 여태 사랑노래 위주로 해오다가,저의 정체성은 과연 무엇일까 하고 방황하던 3년의 시간, 그리고 음악을 제대로 시작했던 2017년부터 지금까지의 행복과 불행이 공존하는데, 저는 그것조차 숨김없이 전부 적어내고 녹여 냈습니다, 많은 리스너분들에게 저의 이야기를 이제서야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제일 공들인 앨범인 만큼 대중들에게 저라는 아티스트를 알려 드리 기엔 이제서야 적합한 앨범이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남은 트랙들도 조만간 공개가 될 예정이니 그것도 들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꼐 감사합니다. 나머지도 조만간 들려드리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1. non freestyle(intro)
Lyrics.by ewilly
Composed.by ewilly
Mix&Mastered.by ewilly
2.Break+In my mind
Lyrics.by ewilly
Composed.by ewilly
Mix&Mastered.by ewilly
3.Different Life(20-24)
Lyrics.by ewilly
Composed.by ewilly
Mix&Mastered.by ewilly
4.Brave(I am)
Lyrics.by ewilly
Composed.by ewilly
Mix&Mastered.by ewilly
5.Ride(feat.Gimchiwaffles)
Lyrics.by ewilly, Gimchwaffles
Composed.by ewilly
Mix&Mastered.by ewilly
GTR session. By yed’
안우유 - 열 밤
자신만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안우유의 세 번째 앨범 [열 밤]
어린 시절 들었던 가장 간절했던 거짓말.
‘열 밤 자면 데리러 올게’ 그 한마디 말을 마음에 새겨 매일 밤 그리워하며 다시 한 밤을 세어야 했던 그 밤들…
그때의 감정을 이야기해 본다.
[ Credit ]
Single [열 밤]
작사, 작곡 : 안우유
편곡 : 문시온
프로듀싱 : 안우유, 문시온
어쿠스틱 기타 : 기봉
일렉 기타 : 기봉
프로그래밍 : 문시온
녹음 : 박정호
믹스 마스터링 : 문시온
일러스트 : 김만성
배급 : (주)블렌딩
종이 - 결핍
제멋대로…
[종이]의 앨범을 들었을 때의 느낌이다.
여섯 곡의 노래가 담겼는 데, 각 각이 어떤 장르라고 구분하기 어렵다.
첫번째 트랙 ‘결핍’과 두번째 ‘아드레날린’은 가사가 조금 위험하다.
자칫 허무적 행동과 폭력 옹호로 오해 받을 소지가 있어어보인다.
아티스트에 의하면 ‘사춘기의 불안’이 주제라 한다.
그리고 세번째, ‘꿈’, 어쩌면 이 노래가 더 위험할 수도 있다.
아홉 줄짜리 짧은 가사의 끝에는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네번째 ‘같이울 남자’
갑자기 노래방용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그런데 역시…가사는 슬프다.
다섯번째와 여섯번째는 뜬금없이 연주곡이다.
일기장에 끄적대듯 즉흥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노래들이 한 앨범에 들어가기엔 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자, ‘괜찮다’는 짧은 대답이 돌아왔다.
뭐가 괜찮다는 것인지 잠시 생각하다가 빤히 쳐다보는 그를 보고 포기했다.
‘뭘 만들던 내맘이다’라는 눈빛.
그래, 만든 사람이 ’괜찮다‘고 하니, 다시 한 번 들어보기로 했다.
...’괜찮았다.‘
상수역 1번 출구 - 서툰 아빠
아무것도 몰랐던 아빠라는 이름이 생각보다 어려워 서툴러 미안해
...
레트로 감성! '상수역 1번 출구'의 싱글 '서툰 아빠' 론칭!
타이틀곡 '서툰 아빠'은 신예 작사가 이문희와 작곡가 필승불패의 합작품으로 아이를 가진 아빠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 그리고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우리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서툰 아빠>
Lyrics by 이문희
Composed by 필승불패
Arranged by 장석원, 한상현
Piano Performed by 한상현
Guitar Performed by 윤다훈
Bass Performed by 정필승
Drum Performed by 장석원
String Performed by 장석원
Recorded by Winner J studio
Mixed by R2 @ Archive
Mastered by R2 @ Archive
liimaa - San junipero
[Album credit]
Composed by liimaa @li.imaaa
Lyrics by liimaa
Arranged by liimaa, yoo turn @superuturn_
Guitar by liimaa, yoo turn
Bass by liimaa
Drums by liimaa
Keyboard by liimaa
Mixed by liimaa
Mastering by 권남우 @821sound
오뮤오 - 야경
이번 신곡 앨범 '야경'은 발라드 스타일의 노래이다.
평소 '오뮤오'의 음악스타일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 될 것이다. Pop Punk / Punk Rock 장르의 음악을 주로 선보였지만, 이번 신곡 '야경' 에서는
가수 '오뮤오'의 감성적인 가창을 볼 수 있다.
이번 곡 '야경' 은 노래의 화자가 야경을 바라보며, 빛나는 불빛들처럼 본인도 반짝이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수 ‘오뮤오’는 첫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한 후, 작은 무대부터 하나씩 차곡차곡 성장해오고 있는 가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보다 무명이었을 때의 감정을 잘 담아, 신곡 ‘야경’을 가창했다.
‘오뮤오’가 걸어온 가수의 길과도 아주 잘 맞아떨어지는 가사를 담고 있어, 감정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피아노와 현악기만으로 구성된 이번 곡 ‘야경’은 잔잔하지만 북받혀 오르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아름답게 빛나는 야경처럼 본인도 언젠가 그렇게 빛나고 싶다는 바람을 담은 내용의 노래이다.
많은 이들이 이 노래를 듣고 본인이 가고자 하는 길에 응원과 위로를 받길 바란다.
<앨범 크레딧>
야경
Vocal 오뮤오
Chorus 오뮤오, REDA_, 한병호
Piano 이효주
Composed by 연수
Lyrics by 연수
Arranged by 얼씨구좀비군, 김현
Recorded @Rêve Studio
Mixed by이병석 @Rêve Studio
Mastered by 이병석 @Rêve Studio
Music Produced by 얼씨구 좀비군
Cover Design 인재쿤
Produced by 어절씨구 반지하 블루스
soulchild - 그 순간
[Credit]
Composer: beatznco, soulchild
Arranger: beatznco
Lyricist: soulchild
Vocal: soulchild
Recorded at: wavement studios
Mixed & Mastered: vintage butter
Guitar: 송선빈
[곡 소개]
‘그 순간’은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법한, 희미해졌다고 믿었던 감정이 다시 피어오르는 찰나를 담아낸 멜로딕 힙합 트랙이다.
로파이한 사운드 위에 멜로디컬한 랩과 담백한 보컬이 얹혀, 스쳐 지나가는 한 장면처럼 조용히 기억을 그려낸다.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흘러가듯 담아내는 soulchild만의 방식이 자연스럽게 묻어난다.
이병준 - 땡땡이 원피스
“노래는 삶의 속편이다”
배우 이병준, 첫 트로트 싱글 ‘땡땡이 원피스’ 발매.
마음 한켠을 간질이는 청춘의 회상, 진심으로 전하는 첫 노래.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더 글로리’, '왕가네 식구들'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이병준이 음악이라는 새로운 챕터를 펼친다. 트로트 싱글 ‘땡땡이 원피스’를 통해 그는 무대 위 배우가 아닌 인생의 한 장면을 노래하는 화자로서 대중과 마주한다.
이번 곡 ‘땡땡이 원피스’는 한 소녀의 모습에서 시작된 첫사랑의 기억을 담은 트로트 곡으로 땡땡이 원피스를 입고 있던 그 시절의 소녀를 통해 피어났던 마음, 그리고 그때의 설렘을 위트있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이병준 배우는 이번 작업의 작사자로 직접 참여했을 뿐 아니라 작곡과정에서 수많은 디테일을 녹여내려 노력하여 결국 그만의 감정선을 정교하게 완성했다. 배우로서의 섬세한 표현력과 중년의 진심이 어우러진 이번 곡은 단순한 트로트를 넘어 삶의 회상과 정서적 울림이 담긴 한 편의 짧은 영화처럼 다가온다.
음악 활동의 첫걸음이자, 배우 이병준의 새로운 목소리. ‘땡땡이 원피스’는 누군가의 오래된 기억을 건드리는 동시에, 오늘의 우리에게도 따뜻한 미소를 전할 예정이다. 이제 우리는 배우를 넘어, 가수 이병준의 이야기를 기대해볼 차례다.
[TRACK LIST]
01. 땡땡이 원피스
Lyrics by 이병준
Composed by 이준호, 이나윤
Arranged by 이준호
[CREDIT]
Vocal by 이병준
Background Vocal by 정진화
Vocal Directed by 이준호
Vocal Edited by 이준호, ADYNE
Synth by 이준호
Guitar by 박예찬
Piano by 이준호
Bass by 조원우
Drum by 이준호
MIDI Programming by 이준호
Recorded by 이유진 @ FUTORE STUDIO
Mixed by TRACK3R (Assist. 이유진) @ FUTORE STUDIO
Mastered by TRACK3R (Assist. 이유진) @ FUTORE STUDIO
Executive Producer 권리하 @ HIVERLAB, TRACK3R @ FUTORE
Co-Producer BK @ FUTORE
Project Manager 최성우 @ HIVERLAB, LEESEON @ FUTORE
A&R NOOY @ FUTORE
Cover Artwork 한현우 @ HIVERLAB
Visual Director 권리하 @ HIVERLAB
Management 최성우 @ HIVERLAB
Photographer 조현철
Choreography 박나리
Hair 가람 @ mimm
Makeup 승현 @ mimm
Original Publisher FUTORE
(c) 2025. HIVERLAB & FUTORE Co., Ltd. All rights reserved.
필통밴드 - 배가성
책 속에 O.S.T / 소설 “S.T.O.P” 부제 : 당신의 인생은 기억되지 않았습니다.
B.S.T(Book Soud Track) – 배가성
다시 영혼의 쉼터로 돌아온 주인공은 인연의 별 속에 자신의 서가로 들어간다. 그 과정에서 만난 타냐와
영혼들의 담소 가운데에 나온 배가성이란 별을 그린 노래.
“배가성은… 지구와는 아주 달라요.”
타냐는 다시 한 손을 위로 들어 올려 허공을 가리켰다.
그녀의 손끝을 따라 영혼들의 눈도 따라 움직였다.
"하늘이요? 그곳은 지구처럼 푸른빛이 아니에요. 햇빛이 없거든요. 대신 은은한 빛이 온 세상을 떠다녀요. 마치 우주가 직접 별 가루를 뿌려놓은 것처럼 말이죠. 빛은 어디에도 존재하지만, 시간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한 영혼이 조용히 속삭였다.
-본문중에서
[Credit]
Lyrics : 필통밴드
Composed : 필통밴드
Arranged : 최영진, 필통밴드
Vocal : 승희
Guitar : 정수완
Bass : ISAIAS ELPES
Drum : Russ Miller
Piano : 최영진
Mixing&Mastering : fluxwave Studio in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