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ongs and texts written by 叫號
Drum arrangement by Yoel
Voice, guitars and bass recorded by 叫號
Drums recorded by Yoel
Mixed and mastered by 叫號
JAYxBRANDY - NIGHTS
01. Leaving Out Tonight
Composed by jayxbrandy
Piano by jayxbrandy
String by jayxbrandy
Lyrics by jayxbrandy
Chrous by jayxbrandy
Produced by jayxbrandy
02. Believe
Composed by jayxbrandy
Piano by jayxbrandy
Lyrics by jayxbrandy
Chrous by jayxbrandy
Produced by jayxbrandy
03. 모르는것처럼
Composed by jayxbrandy
Piano by jayxbrandy
Guitar by jayxbrandy
Lyrics by jayxbrandy
Chrous by jayxbrandy
Produced by jayxbrandy
04. TEXT
Composed by jayxbrandy
Guitar by jayxbrandy
String by jayxbrandy
Lyrics by jayxbrandy
Chrous by jayxbrandy
Produced by jayxbrandy
레브로(REVERO) - Glare
하필 날 비췄어 넌 왜
Lyrics by 레브로(REVERO)
Composed by 레브로(REVERO)
Arranged by 레브로(REVERO)
Bass by 심요한
Drum by 레브로(REVERO)
Mixed by 레브로(REVERO)
Mastered by 마스터키 @ 821 Sound
Photo by 장진수, 권혜주
남문현 - EVERYDAY
[EVERYDAY]
EVERYDAY 네 생각에 기분이 BIRTHDAY
[Credit]
Composed by 남문현
Lyrics by 남문현
Arranged by 남문현
Mixed by 남문현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Album Art by 남문현
X!DENT - 縊施亶吐
한국 최초 국악과 메탈을 결합한 아이돌 X!DENT(엑시던트)의 첫 EP '縊施亶吐' 는 두번째 앨범 'KARMA(閻羅)' 에서 시도한 국악메탈 장르를 이번 EP에서 정착하고자 한다. 또한 기존의 메탈과 아이돌을 결합하자는 목적에 걸맞게 트랜스코어, 데스코어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시도하여 엑시던트만의 독특한 색을 보여주고자 한다.
Music Producer TOWA SHUN
Mixing Engineer SHUN
Mastering Engineer SHUN
Graphic Design Jo hyori
Composed Xii SHUN TOWA KOUICHI (Diosta.inc)
Lyric SEARU Xii HUYU TOWA
Arranged SHUN TOWA
Guitar SHUN
Drum SHUN
Bass TOWA
Synth SHUN TOWA
이 2차 저작물은 서울대학교 예술과학센터에서 개발한 국악 가상악기 음원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예술과학센터: www.catsnu.com 문의: catantsnu@gmail.com)
909 - CYPHER
CYPHER (Feat. 낙민초이, BrunoChampman, Gosh, Maginot)
■ CREDIT
1. CYPHER
작사 : 낙민초이,BrunoChampman,Gosh,Maginot
작곡 : 9F @909trillion, ATO @909trillion
편곡 : 9F @909trillion, ATO @909trillion
All Tracks Recorded by 9F @909trillion, ATO @909trillion
All Tracks Mixed by ATO @909trillion
All Tracks Mastered by ATO @909trillion
M/V Directed by 9F @909trillion
Cover Art by 9F @909trillion
Drum 9F @909trillion
Symth 9F @909trillion
Midi 9F @909trillion
BRASS ATO @909trillion
이보미 - 할 수 있는 걸 하자
들으면서 미소 지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담아 첫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거창한 수식어를 붙일 수 있는 음악은 아닐지라도, 누구라도 자신의 일상을 떠올리고 공감하며 들을 수 있는 음악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가벼운 마음으로 흥얼거리며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할 수 있는 걸 하자>는 다시 음악을 시작하던 시기, 저의 음악의 방향성을 고민하던 때 만든 노래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들부터 천천히 해보자’라는 마음을 담아 가사를 써 내려가고 멜로디를 붙였습니다. 이 노래를 통해 저도 할 수 있는 것부터, 잘 하는 것들부터 해보자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사소한 것들부터 하나씩 시작하며 즐겁게 지내자는 마음이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Credits
Artist 이보미
Songwriting by 이보미
Arrangements by 이보미
Keyboard/Vocal: 이보미
Guitar: 이현섭
Bass: 권지혜
Production Producer 김보영, 이보미
Recording Engineer 이현섭
Mixing / Mastering 임지택
Design & Art Director 최부미
Presented by inSound
Executive Producer 최부미
Production Director 김보영
Artist and Repertoire 채혜민
Sound Director 임지택
Associate Sound Director 이재은
Assistant Sound Department 차현영
Marketing Department 박혜진
성지선, 김종현 - SoundStella Vol.28 Libra
음악적음악적 교집합으로 시작된 피아노와 드럼의 듀오 프로젝트!
“서로에게 큰 영감을 주었던 작업이었습니다. 어지러운 마음의 실타래들을 정교하고 단정하게 정리하는 일은 꼭 필요합니다. 그 과정을 김종현 씨와 함께하며 큰 힘을 얻었습니다.” (성지선)
“기술적으로 보이는 것에서 벗어나 저희가 깊숙이 가지고 있는 정서를 솔직하게 꺼내어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김종현)
화려한 테크닉을 물속에서 유영하듯 수려하게, 그리고 풍부한 감성과 긴 호흡으로 춤을 추듯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성지선.
날카롭고 냉철하며 섬세한 터치로 그림을 그리듯 폭 넓은 다이내믹의 완급과 질서로 그만의 서정성을 드러내는
드러머 김종현.
클래식 연주를 기반에 둔 두 연주자의 앙상블은 우리를 깊은 감정의 바다로 침잠하듯 몰입하게 만든다.
진지하면서도 낭만적이고 정교한 연주로 음악 안에 자신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1. White Prelude Ver.2
바흐 평균율 C장조를 확장 시킨 성지선의 곡으로 드럼과 듀오 버전이다.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미루고 바흐의 평균율을 연주하게 되면 ‘흰’에 가까운 평온함을 느끼게 된다고 하여 ‘White Prelude’ 라는 제목이 되었다. 물결처럼 번져가는 펼침화음과 차분한 드럼의 감성적인 사운드가 분주함에 매몰되지 않기를, 평온한 자신을 지키기를 나지막이 응원해 준다.
2. Prelude in C Minor
앨범의 첫 곡과 이어지는 호흡의 곡으로, 두 음악가의 정체성이 더욱 선명하게 나타난다. 여전히 물결처럼 번져가지만, 그 안에 그들의 목소리가 은은하게 때로는 강하게 들려온다.
3. Enots Ver.2
“어느 늦은 겨울밤 마음속에 떠오르는 음들을 오선지에 띄엄띄엄 적어 넣었습니다. 계절 탓인지 차갑게 얼어붙은 우리의 마음을 포근하게 안아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성지선)
두 연주자의 호흡이 깊어지며 결국에는 스스로 뜨거워짐으로써 완성이 되었습니다.
4. Sadness
피아노 저음의 묵직함과 김종현의 공간감 있는 드러밍이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슬픔이란 이러한 느린 호흡으로 우리와 함께 공존하는 것이 아닐까요?“ (성지선)
5. While Away (Piano Solo)
품고 있던 것이 아주 멀리 떠나갔을 때의 쓸쓸함을 표현한 곡으로 피아노 독백으로 가득하다.
6. Last Song
점선면이 있다면 ‘면‘으로 표현하고자 했던 앨범의 마지막 곡이다. 같은 멜로디가 전조와 함께 반복되고 피아노와 드럼은 담담하게 자신의 소리를 풀어낸다. 지나치지 않게 모자라지 않게.
Credit
Artist: 성지선, 김종현
Composed by J.S.Bach(track 1), 성지선( track 2,3,4,5,6)
Arrangements by 성지선(track 1)
Piano: 성지선
Drum: 김종현
Recorded at SOUNDSTELLA
Recording Engineer: 임지택
Mixing / Mastering: 이재은
Design & Art Director 최부미
Presented by SOUNDSTELLA
Executive Producer 최부미
Production Director 김보영
Artist and Repertoire 채혜민
Sound Director 임지택
Associate Sound Director 이재은
Assistant Sound Department 차현영